
프랜차이즈 창업 플랫폼 마이프차가 주최하고 박람회 전문기업 미래전람이 주관한 제2회 ‘2026 마이프차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성료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2회차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지난해 첫 행사 대비 참가 규모와 부스 수가 대폭 확대됐다. 외식, 서비스, 도소매, 창업 컨설팅 등 전 업종을 아우르는 브랜드들이 폭넓게 참여해 관람객들의 선택지를 넓혔다.
이번 박람회는 단순 브랜드 전시 위주의 기존 박람회와 차별화하여 현장 1:1 상담 구조를 중심에 두고 운영됐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마련된 '양도양수존'과 '집중상담존'은 실질적인 창업 수요자에게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핵심 공간으로 활용됐다.
'양도양수존'에서는 초기 투자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기존 가맹점의 양도·양수 매물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즉각적인 컨설팅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함께 운영된 '집중상담존'에서는 예비 창업자가 브랜드 본사 실무진과 직접 만나 창업 아이템 비교부터 입지 전략, 비용 산정까지 세부적인 실무 상담을 진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 기간 중에는 마이프차 실무진과 업계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한 창업 세미나가 진행됐다. 강연은 ▲정보공개서 분석 ▲상권 입지 선정 기준 ▲신규 창업 및 양도양수 매장 비교 ▲실전 마케팅과 매출 성장 전략 등 창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노하우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마이프차 김준용 대표는 “이번 박람회는 정보 제공에 그치지 않고, 예비 창업자와 실무 전문가가 현장에서 직접 상담하고 계획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설계한 점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지원 구조를 바탕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모두 마이프차만의 창업 플랫폼 기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