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프차·日 앙트레, 국내 프랜차이즈 본사 대표단과 3일간 도쿄 현지 심층 탐방
현지화 메뉴 트렌드부터 상권 분석, 마스터 프랜차이즈(MF) 전략까지 실무 인사이트 제공
창업 플랫폼 마이프차(대표 김준용)는 일본 창업 플랫폼 앙트레(アントレ)와 함께 국내 프랜차이즈 본사 대표단을 대상으로 한 '프랜차이즈 일본 비즈니스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본 진출을 계획 중인 국내 브랜드들을 위해 마련된 3일간의 실무형 탐방 프로그램이다. 단순 상권 조사를 넘어 현지 진출에 필수적인 부동산, 물류, 파트너 매칭 등 B2B 네트워크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일본 최대 부동산 개발사 ‘미쓰이 부동산’과 상업시설 점포 개발 기업 ‘MJY’, 250개 식품 공장 네트워크를 보유한 푸드테크 플랫폼 ‘시코메루’ 등을 방문해 복합 쇼핑몰 입점 조건과 현지 식자재 물류(OEM) 시스템을 점검했다.
또한 한국 디저트 브랜드를 일본에 안착시킨 현지 외식 기업 ‘원즈트라인’과 고스트 레스토랑 플랫폼 ‘위아스’, 일본 내 245개 매장을 운영 중인 ‘자이로 홀딩스’ 경영진을 만나 마스터 프랜차이즈(MF) 계약 전략과 메뉴 현지화 노하우를 교류했다.
김준용 마이프차 대표는 “국내 브랜드가 일본 진출 시 마주하는 부동산 계약, 식자재 물류 등 실질적인 허들을 낮추기 위해 이번 투어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앙트레와의 협력을 통해 K-프랜차이즈의 일본 시장 진입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