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업 플랫폼 마이프차(대표 김준용)는 24일 서울 서초구 드림플러스 강남점에서 프랜차이즈 본사 대표들을 초청해 ‘2026 프라이빗 세미나: 프랜차이즈 스케일업 전략’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프라이빗 세미나’는 마이프차가 프랜차이즈 본사 CEO 및 임원진과 경영 인사이트를 공유하기 위해 매년 진행하는 정기 행사다. 이날 세미나에는 프랜차이즈 본사 대표 및 주요 임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 진출 전략’과 ‘인공지능(AI) 기반 운영 혁신’을 양대 주제로 선정해 가맹사업 스케일업 전략을 논의했다.
첫 번째 글로벌 세션에서는 일본 최대 창업 플랫폼 앙트레(アントレ)의 우에다 타카시(UEDA TAKASHI) 대표가 강연을 진행했다. 우에다 대표는 일본 외식·서비스 시장 분석을 바탕으로 현지 진출 기회와 프랜차이즈 론칭 전략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한국 브랜드의 실제 일본 진출 사례와 실패 방지 체크리스트를 공유하며 구체적인 현지 안착 방안을 제시했다.
두 번째 AI 세션은 마이프차 김준용 대표가 직접 발표를 맡았다. 김 대표는 AI가 가져온 생태계 변화를 화두로 던지며, 프랜차이즈 특화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본사 업무 자동화 방안과 AI 기반 가맹점 운영 전략을 소개했다. 이어 멀티 에이전트 시스템의 세부 사례로 창업 상담, 상권 분석, 매장 방문 고객 분석, 차액가맹금 관리 자동화 등의 업무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마이프차 김준용 대표는 “AI는 단순히 산업을 넘어 기업과 개인의 경쟁력 기반을 송두리째 흔들며 완전히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내고 있다”며 “과거의 규모나 전통적인 성공 방식에 머물러 있으면 도태될 수밖에 없지만, 반대로 AI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결과를 만들려는 의지만 있다면 누구나 압도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새로운 출발선에 서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위기이자 기회인 이 시기에, 마이프차는 가맹본부들이 AI를 무기로 새로운 질서 속에서 탁월하게 스케일업할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